벌써 인연을 맺은지 30년이 넘은
가족처럼 지내는 동생이 있는데
이번 토요일 아들 장가를 보냅니다.
아제르바이젠 이란 조금은 생소한 나라 에서온
며느리를 맞이 하는 동생,
지난주에는 며느리될 "피루자"어머님과 동생이
결혼식을 위해 들어 오셨는데
함께 조개구이도 먹고,
카페에서 커피도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도 가졌답니다.
우리조카 윤상이가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라면서
방송을 통해서 마음을 전해 봅니다. ♡^,^♡
유리상자 "좋은날" "신부에게"
스윗스로우 "좋겠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