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떠나야 할때가 되었네요~~
전수진
2022.08.02
조회 185
2016년 부터 지금까지 00유치원에서 지냈는데 이젠 정말 정든곳을 떠나야 하나 봅니다. 함께 지냈던 시간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그 고마움을 이젠 다른곳에서 베풀려고 합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원장선생님, 이쁜 울 유치원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힘께 듣고 싶어요.. 참 저는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찐팬입니다. 신청곡은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 입니다. 조심스럽게 처음 문을 두드려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