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이종율
2022.07.14
조회 143
오늘은(7월15일) 제곁을 23년째 지켜온 아내의 52번째 생일입니다.
선물을 사준다고 해도 마다하고~~
본인의 생일이라 음식도 소홀히 합니다.
두 아들 키우느라 저까지 합치면 세남자 건사하느라 항상 고생 많은
아내에게 고운 박승화씨의 목소리로
"정신씨 생일 축하하고, 파뿌리가 될때까지 우리 함께 하는거야~ 사랑해"
라고 말씀 전해주시면 세남자를 대표해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내도 박승화씨 팬인데 "사랑인가 봅니다" 자주 듣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늘 들려 주셨음 합니다 ^^

더운여름 잘 견디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박승화씨 목소리 정말 편안하고 고운목소리 입니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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