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씨의 그리움의 계절을 신청합니다.
몇번 들어봐도 현재 알치하이머 치매에 걸리신 장모님을 생각하며
처남이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처남은 그런 일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장모님은 현재 알치하이머 치매 판정을 받으셔서 하루 하루 기억이 사라져 가고 있는 상황이며 하나 뿐인 그 분의 아들은 그런 어머님을 생각 하면 너무
마음이 아팠을 것 같습니다,
가사 하나하나 그런 슬픔과 그 친구의 아품이 느껴 오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직 노래를 들으실수 있는 장모님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너무 빨리 멀어지지 마시고 현재와 같은 상태로 쭉 함께 하실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김우중의 그리움의 계절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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