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그야말로 불볕더위 ...
이혜경
2022.07.28
조회 106
밖으로 나가기가 너무 엄두가 안나서
오늘은 모든일 미뤄두고
집콕해야지 ...생각중 입니다
그래도 집안에서 편하게 쉴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이 불경기에
불필요한 마음의 사치를 부리지 않는거
이럴때 일수록 주변을 깨끗히 정리정돈 하는거
그럴수 있다는것에
또한 감사 합니다
선풍기에 의지해서
음악 들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 봅니다
* 박혜성 - 도시의 삐에로
어느날 문득 꺼내든 일기장에
빼곡히 적혀있는
내 마음의 흔적들을 보는듯 ...
가슴 뭉클한 노래 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