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이상은 <그대 떠난 후>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7월이 가고 8월이 시작됐습니다..
2022년의 하반기가 시작되고 첫번째 달이 지나갔습니다..
폭염과 오락가락하는 비와 함께 하다 보니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올해의 나머지 달에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