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연 올려봅니다.
아내하고 좀 다툼이 있었는데요.
마음에 없는 말들을 쏟아내서 마음에 상처를 줬네요.
이자리를 빌어서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은경아 의도치 않은 말들로 많이 속상하고 힘들었을텐데 너무 미안해.앞으로는 사소힐 다툼 만들지 않도록 항상노력하고 행동,말투도 생각없이 말하는게 아닌 신경쓰면서 하도록 할께.
시윤,강림이 키우면서 속 상하고 힘들고 지칠때 많이 못도와주고 늘 곁에 없어서 많이 미안하고 고마워.이젠 조금의 시간이라도 있다면 도와주고 곁에 있어 줄테니 항상 힘내자! 사랑해^^ 저녁에 술한잔 하자!
신청곡은 지아의 술한잔해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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