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고추찜
아침햇살
2024.08.14
조회 55
아버지가 유난히 좋아하시던 풋고추찜을 어머니는 밀가루에 버무려 쪄서 각종 양념으로 묻쳐서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풋고추찜만 보면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그리워 지네요
오늘 저녁은 풋고추찜으로 저녁밥상에 올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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