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하늘색 꿈..
김대규
2024.08.22
조회 55



신청곡입니다..

▦ 로커스트 <하늘색 꿈>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이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 거야..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 로커스트 <하늘색 꿈> 中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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