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이미 그댄 ..
김대규
2022.07.04
조회 174




신청곡입니다..

☞ 박학기 <이미 그댄>


지난 주 내내 엄청난 장맛비가 쏟아지고 나서 갑작스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주중에 3,4일 정도 장맛비 소식이 있긴 한데, 지난주만큼 올지, 어느 정도 올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부디 비로 인한 피해가 없을 정도만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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