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명기,태순 생일축하
정세희
2022.07.05
조회 137
오늘 생일을 맞이한 중학교 동창인 박의수 윤명기 이태순 63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명의 친구 생일이 같은날이어서 매년 기억하게 되네요.
항상 열심히 사는 친구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수원에 사는 친구 정세희가 응원합니다.
신청곡 노사연의 "바램"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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