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듣기 신청해봅니다
최학규
2022.07.10
조회 202
푸른하늘 은하수 (반달)
낮에나온 반달

먼 옛날에 여자 아이들이 쎄쎄쎄 하면서 많이 불렀던 동요지요
지금은 은하수는 볼수도 없고 안본 세대도 많을겁니다만
엄마들은 지나간 추억이 새록 새록 떠 오르실 것 같아요

(쎄쎄쎄...둘이서 손벽을 마주치며 박자를 맞추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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