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어느 라이브 카페에서 들었던 가요 ~
이혜경
2022.07.11
조회 194
그날은 임희숙씨가 출연해서
이 노래를 멋들어지게 부르셨는데
찜통더위에 한줄기 소나기같은
굵직한 성량, 시원스러운 가창력에 놀라서
모두 숨죽이며, 이 노래에 집중 했었고
노래가 끝난뒤에도,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했었던 ...
오래전 추억한점, 생각나네요 ~ ~
* 임희숙 - 뜨거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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