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겨울 그 밤바다 ..
김대규
2022.06.23
조회 151
신청곡입니다..
▩ 백미현 <겨울 그 밤바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처럼 날이 눅눅하기는 한데, 아직까지 비가 내릴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장마라고는 해도 제가 어렸을때처럼 긴 시간을 두고 질리도록 오래 내리는 장마는 아니긴 합니다만 그래도 매년 여름에 연례행사처럼 맞이하고 지나가야 하는 것이기에 기왕 올 거라면 후딱 치르고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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