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나 봤던데..
어제 제가 헤까닥해서 ..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써서
삭제를 했는데요
진짜 죄송합니다
제가 맑은 정신,제 정신돌아왔을때
신경써서 아주 길게
여기다가 써드린다고 약속합니다.
제가 다른건 몰라도 약속은 지킵니다.
오늘은 너무 일찍 나가서
이제 들어와
좀 피곤해서
몸이 좀 좋을 때
시도해보도록 할께요
정말 죄송합니다.
곧 여기에서 조만간 칮아뵐께요
미리 앱 쪽에서 오다가 급하게
말씀드리고 글을 내렸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플리즈!!!!!!
여기 자물쇠 하나 사는건 어떨런지..
항상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계혜
2022.06.24
조회 10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