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영영..
김대규
2022.06.03
조회 132




신청곡입니다..

▨ 나훈아 <영영>


어느새 6월이 시작됐습니다..
가족의 달, 행사의 달이라는 5월이 마무리가 되었구요..
이제 2022년의 절반이 지나가려고 하고 있네요..
언제나 끝나려나 하던 코로나도 이젠 슬슬 끝을 향해가고 있어서 좋기는 한데, 막상 2022년의 절반이 벌써 이렇게 지나갔다고 생각하니 아쉬움도 좀 있구요..
내년 이맘때쯤이면 코로나가 뭐였지..? 하며 아무렇지 않게 생활할 수 있게 될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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