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마음이 울적해서..
김대규
2022.06.16
조회 156
신청곡입니다..
▦ 설운도 <마음이 울적해서>
6월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2022년의 절반이 지나가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시작했던 연초에는 과연 이 시국이 올해에는 끝이 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지금은 뭐 거의 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해서 반갑기도 합니다..
내년 이맘때가 되면 이제는 완전히 예전처럼 돌아갈 수도 있을 거란 기대도 살짝 해보게 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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