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최학규
2022.06.21
조회 97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이수영
오늘은 제 아내의 62번째 생일입니다
스므살 어린나이에 저를만나 40년이 넘도록 많이 부족한 저를 뒷바라지 해주고 가정을 지켜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 문자드립니다
지금 아내곁에는 친정 식구는 아무도없고 하나있는 자식도 미국에 살고있어 항상 외로워 하는걸 보면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아내가 가요속으로를 좋아해서 지금도 듣고 있을겁니다
(두서없는 글 요약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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