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화님 어제 tv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매일 목소리만 듣다가 승화님이 세준님과 완벽한 유리상자로 노래하는 모습 정말 좋았어요 목소리는 어찌나 달달하던지요
남편과 저 따라 따라 부르고 계속 승화님 얘기했죠
남편은 두 분다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며 폭풍칭찬 하고 저도 맞장구 치면서 덕분에 즐거운 한때 보냈지요
자주 뵈었으면 해요 소소한 행복 주셔서 감사하구요
신청곡은 제가 제목은 잘 생각 안나는데 어제 방송되었던
가요무*에서 부르셨던 노래 한 번 더 앵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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