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 신해철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이제 5월도 거의 다 지나갔네요..
일주일 남짓 남은 것 같은데, 지금과 같은 속도면 뭐 눈 한 질끈 감았다 뜨면 6월이 되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
날은 조금씩 무더워지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래도 일교차가 좀 있어서 밤에는 제법 지낼만 하네요..
그래도 조금 더 있으면 열대야가 찾아올 텐데, 매년 찾아오는 열대야지만 거기에 적응하는 게 참 쉽지가 않네요.. ㅠ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