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빈자리
김주석
2022.05.23
조회 140
주말마다 추앙하는 드라마가 이제 2회 남았네요
늘 추앙하는 집밥을 맛있게 만들어 주시는 어머님이 드라마에서...ㅠㅠ

[ 나의 해방일지 ]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문세님의
노래 신청해 봅니다

-늘 좋은 음악...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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