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글을쓰는 시인입니다
박승화 가요속으로 제가 자주 듣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집에서 지퍼에 고리끼는
부업을 하면서 방송을 들었습니다
중학교 졸업하고 17살부터 작년까지 일을 했습니다 39년을 일을 햇습니다
작년에 부업을 그만두엇습니다 지금은 편안하게 듣고 있습니다

제가 시인으로 등단하기전에 글을쓰는 동안 너무너무 힘이 들었고 박승화가수님
사랑인가 봅니다 노래에 빠져서 시를 쓰는 동안 큰 힘이 되었고 저의 애창곡이
되엇습니다

박승화 가요속으로에서 노레 신청해서 사랑인가봅니다 노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5월 16일날 타 방송에서 박승화 사랑인가봅니다 노래를 신청햇습니다
사연이 당첨이 되었고 사랑인가봅니다 노래가 나오는데 가슴벅차고 감개무량하고
너무 좋고 행복했습니다
사랑인가 봅니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박승화 가수님 명품 디제인님 세계최고 입니다 위대하시고 빛나시고 자랑스럽고
휼륭하시고 너무 멋지십니다
오늘도 수고하셔요 행복하세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박승화 -사랑인가 봅니다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