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
김대규
2022.05.26
조회 268
신청곡입니다..
▨ 이승환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어제는 간만에 비가 내렸습니다..
그 덕분일까요, 오늘은 한낮에도 제법 선선하네요..
물론 조금만 더 지나면 낮이고 밤이고 계속 무덥기만 한 계절이 찾아오긴 할 테지만..
그렇게 되기 전에 이 좋은 날씨를 좀 더 마음껏 즐겨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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