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게 초록이 우겨져 산이 점점 커쳐자는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꽃들의 세상도 이 봄을 즐기는 큰 행복이지만 꽃이 진 자리의 연초록은 끝없는 생명의 연장을 얘기해주는것같아 보는 눈도 시원하고 그 사이사이 머무는 바람은 또 얼마나 싱그러운지>>
보통의 일상을 살지만 오늘은 발걸음이 더 가벼워 흥이 납니다. 좋은 기운을 여러분들과 나눔하고 싶네요>
모 방송에서 처음듣고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노래가 있어요
Whisky on the Rock 신청합니다. 버전은 김연지 가능하시면 아니시면 DJ선곡에 미룹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눈이 부셔 어름다워지는 날 바로 지금 오늘!!!
이경자
2022.04.28
조회 15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