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분이 쩜 우울합니다...정말루 사랑하는 남친이 한달후에 군대엘 가게 되거덩여..
근데 더 걱정인건 남친이 저보다 쩜더 여려버여서 버틸수나 있을런지..정말로 모성애를 자극하는 아주 귀여운 남친을 둔덕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언니.. 남친을 떠나보내야 하는 제맘 아시나요??
정말루 슬픔니다..
꼬옥 노래 하나 틀어주세요~~
신청곡..***아시나요**** ㅡ.ㅡ:
가요속으로 자알 듣구있는 무쟈게 애청자 올림..
끝으루 언니 목소리 넘 조아영~~ (아부... ㅡ.ㅡ:)
첨인데요.. 기분우울하네요~ 꼬옥 틀어주실꺼져??
박수현
20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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