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참 심하기도하지...
유지희
2001.05.31
조회 30
사무실 주변에 비쩍마른 소나무가 심어져 있거든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 부러질까 걱정입니다.
라디오를 누가 빌려가 지금 인터넷으로 듣고 있거든요.
음질도 명확하고 참 좋네요.
가끔 주파수가 안잡혀 심란했었는데 이젠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언니의 모습이 어떤지 궁금해요
어제 방송듣다보니 큰애가 고등학생이라던데...
목소리가 참 젊으시네요.
오늘은 유익종의 "그저바라볼수만"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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