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네여..
근데 이번에도 군대갈 제 남자친구얘기를 좀 해야겠네
여...
지금 한달도 안남았거든여.. 자꾸만 하루하루 지나갈때마
다 맘이 왜이렇게 심란한지 모르겠어여..
제맘이 이런데 제 남친은 오죽할까여..ㅡ.ㅡ
얼마나 안쓰럽게만 보이던지..
요즘 남친 어깨가 추~욱 늘어졌어여...
힘좀 내라구 전해주세여~~
그리고 잘하고 올꺼라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심 더 고맙구
여... ㅡ.ㅡ;)
신청곡 부탁합니다..*시작되는연인을위해...*(맞나?? ㅡ.
ㅡ;)
이거 꼬옥 틀어주세영.. 지금 제 남친 옆에서 같이 듣구 있
을꺼예여~
고맙습니다~~~~ ^^

군대가는 남자친구에게 힘좀 내라고~~(같이듣구이떠여,,꼬옥~)
박수현
200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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