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나오는 노랠 들을 때마다 어쩜 이렇게 좋은 노래만 들려 주시는지 그 탁월한 선택에 깊이 감사합니다.
항상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
아직 신랑이 출장에서 돌아오지 않아 허전하지만 돌아오면
AOD로 꼭 들려줄거예요.
사랑하는 제 신랑과 네살바기 제 딸과 함께 듣고 싶네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탁드릴게요.
이노래 들으면 기분이 상쾌해지거든요.
이승환 덩크슛 부탁할게요.
이제 저도 출근해야겠어요.아침시간이라 조금 바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도끼부인 입니다.
이영미
200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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