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깐 듣고 싶어요~~
hoya
2001.06.02
조회 44
김정은의 오렌지 나무~~~
제가 30분전에 일어났던 얘길 해드릴께요..
알까기라고 모프로그램의 대국(?)
이라고 있는데..덥고 지치고 그래서 커피를
마시면서 3명이서 대국을 펼쳤어요..
5000원내길요..
누구랑했냐면요..제옆의 동생과 그리고 절친한
과장님과 ..
내기건 우리 과장님이 지셨는데
글쎄 발뺌하시는거 있죠?
더운데 더 덥게 만드시는거에요..
피해만 다니시구요..
그래서 더 더워서 음악이나 들으면
시원해 질까 해서 음악신청하니깐요.
꼬 옥 틀어주세요..
그돈으로 시원하게 팥빙수 먹고 싶었는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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