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애언니 이게 4일만이죠....
어제까지 회사일에 파뭍혀서 밤늦게까지 일하고 월요일부터
집에도 못들어가고 일했답니다...
오늘은 회사에 나가지 않았어요 마감끝내고 집에와서 잠을
자고 하루종일 잠만잤지요.. 제가 글올리지 않은동안 방송
은 꼬박꼬박 들은건 아시죠 아실꺼라 믿어요 절 잘모르신다
는언니 제가 다음에는 제소개서 한번 보내죠 오늘도 노래
틀어주세요 집에 있는데 너무나 심심해요 언니가 노래틀어
주면 신나서 집에서 덩실덩실 춤추겠죠.. 크크크...
헤이의 주땜므 신청할께요

제가 돌아왔습니다...
임혜란
200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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