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단하루라도 가요속으로를 듣지못하면
가슴에 못이박히는....(?) 그런 열혈청취자
람니다...^^* 항상일하고 돌아올때면 차안에
서 듣곤함니다.... 왜.. 그럴때있죠... 오늘은
이노래를 듣고싶은데... 라고요... 그때 무심코
고정된 라디오 주파수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들을
때의 기분이란... 복권당첨된거같구... 왠지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지는 그런 느낌??... 어느날 갑자기
차안에서 들었음 하는 노래들이 있습니다....
민희라의미소,임양랑의(잘모르구여)비애,정미조의개여울
이에여....^^* 조금욕심이많죠~^^* 이 노래를 제 차안에
서 듣고싶군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