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방송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신랑이 일주일간의 출장을 떠났어요.처음엔 좀 편하겠거니
생각했어요.이제 겨우 이틀이 지났을뿐인데,심심하고 너무
허전해서 힘이 드네요.
아직 돌아오려면 더 많은 시간이 가야하는데,걱정이예요.
없어봐야 소중함을 알수 있다고 하더니 저를 두고 한말이었
나봐요.정말 사랑하고 제겐 소중한 사람이란걸 깨달았죠.
저희 연애할때 이노래가 참 유행이었죠.저희 신랑이 좋아하
는 노래예요.꼭 좀 부탁드릴께요.
한번 찍어서 성공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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