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아침부터 계속~

머리속~ 입속에서 흥얼흥얼~

멈추지 않는 저의 이 흥을 누가 좀 말려줘야 할거같아요~

출근길에서...

누군가 본 잡지책속에 "박하사탕"이란 글을 봤는데~

이상하리 만치도.... 이 노래가 떠올랐고~ 계속 흥얼흥얼~

다른 노래를 들어도 결국에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고...

정말~ 누가 나좀 말려주셔용~~

신청곡 : "나 어떡해~"

<사실 제목도 정확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영화 박하사탕에서 들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들려주세용 ^^

즐거운 오늘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