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3시간만 있으면 퇴근이다..ㅋㅋ
졸려 미치겠네염..
이따 또 나가야되여... 하루 왠종일 걷네여~
걷구 걷구 또 걷구.... 살은 안 빠지고, 햇빛에 피부만 타는거 같아여..(걱정 걱정)
가요속으로를 녹음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그게 맘처럼 안되네염..
온전한 카세트만 있어도.. ㅋㅋ
인간냄새 물씬 풍기는 가요속으로가 전 너무 좋아여...
글구 친구 학교 가요제에 가서 본 윤여규란 가수...노래 넘 잘하더군요
신청하고 싶어요. AFTER!!!
북가좌동에서 애청자 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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