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에 친구가 라디오 들어보라고 하더라구요..
들어봤더니 내 얘기가 나와서 놀랐어요...
그건 그렇고 제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어 해요...
전 너무도 좋아하는데 왜 머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 맘을 이걸로 전해줄수 있음 그러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곡 띄웁니다.
박효신의 먼곳에서 구요... 언제라도..
곁에서 지켜준다고 말해주고 싶구요...
마지막으로.. 진량아 너만을 사랑해~~!! 라고 해주고 싶어
요...
꼭좀 부탁 드려요.. 누나...
24일에 꼭 방송 듣고 있을께요...
누나..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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