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애 누님!
역시 오늘도 무쟈게 덥네요.
방송 들은지 1년만에 가입과 동시에 신청곡을 올립니다.
매일 일하면서 듣고 있는데요, 역시 cbs밖엔 들을곳이 없더
라구요.( 아부~ 왜 아부내구요? )
항상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아시죠? 춘애 누님두...
특히 가요속으로..누님이 하는 코너 쟁 좋아요...^^헤~
참...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 신촌 꿈틀에서(호산나 오프라인 아시나요? ^^)
하양토끼 75 모임이 있거든요.
모임 이유는 5월에 생일을 맞은 형제 자매들 파티 해줄려구
요.
아마도 20명 가량 모이지 않겠나 싶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들려주실수 있나요?
꼭 해주셔야 되는데.. ^^; (진짜루~)
만약에 아주 만약에 안된다면..
축하곡으로 좋은거 있으시면 보내주시구요..
춘애 누님이 틀어주시는 음악을 저의 클럽친구들 전국에 퍼
저있는 하양토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한다구 전해주세요.
누님도 사랑해요.^^γ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