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승필이라고 합니다. 제 고향은 제주도 인데요,
대학 졸업과 동시에, 이 곳 경기도로 와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일 하다가도요, 4시가 다되가면, 라디오를 켠답니다. 저도 모르게 습관이 되버렸어요. 가요속으로 프로를 좋아하게 됐나봐요. 헤---
변춘애씨 목소리두 너무 좋구요, 일 하다가 힘들구, 지칠때는요, 가만히 앉아서 가요속으로를 청취한답니다. 여러가지 사연들을 듣고 있으면요, 많이 위로가 되곤해요.(감사감사^^)
애청자가 많은 관계로 제 글이 소개 될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짧으니까, 꼭 부탁드립니다. 저의 영원한 사수이신
김태준 대리님이랑, 같이 듣고 있을께요.

신청곡해두 되나여?^**^; 날씨가 더운 관계로 시원하고,힘찬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좋은노래 부탁합니다.(여자분 목소리로 들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