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이진
2001.05.15
조회 19
저번에 임재범의 고해를 신청한 사람입니다. 헉.. 그런데 제게 빚을 갚은것 같다느니... 속이 후련하다느니.. 등등의 말씀을 하시다니... 허거걱...

제가 그렇게 많이 신청하였나... 그냥 초지일관으로 밀고 나간것 뿐인데... ^^;;

하지만, 끝내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신청곡 안하고 그냥 열심히 들을게요~~

좋은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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