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신부는 초여름의 오는 5월 24일
제가 드디어 웨딩드레스를 입게 됩니다.
방방곡곡 제 결혼 소식도 알리고 축하도 듬뿍 받고 싶네요.
신랑될 사람 박현철씨와 평생 마주 보는 거울로 살렵니다.
사랑 받는 아내로 며느리로 딸로 살겠노라고
다짐한 제 맘을 전해주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에 이쁨 가득한 신혼을 맞이
할수 있도록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축하신청곡은 하동진의 인연을 신청합니다.
24일꼭들려주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