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한 춘애언니의 목소리 정말 잠이 확깹니다.
박희숙
2001.05.14
조회 30
안녕하세요.
나른한 오후에 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 잠이 확깨요.
제가 이시간에 잘 조는 편인데....이 방송덕에 잠을 조금
은 잊을 수있어서 넘 고맙게 생각해요.
전 cbs를 애청하는 주부겸 회사원인데요.
아주오래전 부터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컴퓨터를 너무 몰라
서 오늘은 맘 먹구 컴앞에 앉았어요.결국 이렇게 직접 글
을 올리게 되어서 그리구 언니를 아주 가까이에서 뵙는것
같아서 매우 좋네요.
앞으로 자주 들러서 언니와 대화하구 싶네요.
건강하시구 ........안녕히 계세요
군포에서 .......끝으로 신청곡이 있는데 들려줄수 있으면
좋구 안되면 아무때나 주영훈의 노을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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