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꿈꾸는소녀
2001.05.13
조회 24
안녕하세요~

참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그제 밤부터 어제까지 식중독으로 무지 고생했던 엄마의 입맛을

돋우워 드리기 위해 저녁엔 버섯매운탕 집엘 갔었습니다.

(글타고 버섯매운탕을 먹진 않았습니다. ^^;)

오랜만에 가진 가족들과의 시간이 참 즐거웠어요~

때론 짐이 되기도 하지만.. 가족이 있다는 건 정말 따뜻한 일입니다.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 들려주세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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