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그제 밤부터 어제까지 식중독으로 무지 고생했던 엄마의 입맛을
돋우워 드리기 위해 저녁엔 버섯매운탕 집엘 갔었습니다.
(글타고 버섯매운탕을 먹진 않았습니다. ^^;)
오랜만에 가진 가족들과의 시간이 참 즐거웠어요~
때론 짐이 되기도 하지만.. 가족이 있다는 건 정말 따뜻한 일입니다.
자전거 탄 풍경의 노래 들려주세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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