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애님! 전 신정동에 이은하 입니다.
날씨 정말 좋네요! 사무실안에 있어서 조금 갑갑하긴 하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맑은 하늘과 눈부신 햇살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좋은 날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하지만 현실속에서 그건 꿈에 불과하네요.
얼른 이곡 들으며 꿈속에서 깨야 하겠습니다.
신청곡은요.. 샾의 달콤한 노래" 스위티" 예요. 꼬옥 들려주세요.
그럼 춘애님 믿고 담에 또 들를계요.
빨랑 듣고 싶어라! 늘 고맙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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