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연보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좋은방송, 좋은곡 날마다 잘듣고 있답니다.
다음주엔 빨간날이 이틀이나 있어 참 좋아요.
직장인이라 그런날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친구들이랑 놀러갈 계획잡아놨어요.
부럽지요?!
다음에 또 글올립니다.
노찾사 "광야에서"
조트리오 "눈물내리는날에"
혜은이 "당신은 모르실거야"
나른한오후! 정신차려야겠지요?
유지희
200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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