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글 남기기로 했어요 영재님이 언제 돌아오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변춘애 언니?.. 라고 해도 돼죠?
제 이름을 아실때까지 아니 잊지 않고 기억하실때까지
사실 가요속으로는 요즘 최신곡도 나와서 좋지만 예전노래들이 나와서 참좋거든요 저도 나이에 맞지않게 예전에 들었던 노래들이 참좋아요 중.고등학교시절엔 아빠가 집에서 TV를 보지 못하게 하셔서 라디오를 매일 끼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는 노래는 거의 없는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인터넷을 잘 못해서 그러는데 오늘한 방송 다시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오늘 일이 바빠서 4시부터 1시간이나 라디오를 못들었거든요 켜놓구도 말이죠.. 그래서 오늘방송 들으려구요 저 예전에 좋아했던 노래인데 꼭 틀어주세요
`모노`의 `넌 언제나~~`
틀어주세요 그리고 울 아빠 신청곡 `김정호의 하얀나비`아빠가 무진장 좋아하시는 노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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