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번 겨울에 성형수술을 할 예정에있는 서정은
이라고 합니다.여름에 하면 관리하기가 힘들다고해서요.
살면서 정말 많이 생각했었는데,이얼굴로는
제가 하고싶은 일 못해보고 죽을까봐 꼭 수술을 하려고요.
저희 부모님은 절대 않된다며 말리시지만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회사다니며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저희 친구들도 돈모아서 벌써 수술한친구들도 아주 많아요.
유행이라기보다 자신감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눈수술할 돈은 마련했는데 앞으로 조금더다녀야 코수술을 할수 있을것 같애요.
어리석다고 생각은 않하고요,정말 시간이 빨리 가기를 기다려야겠죠.그런데 조금 무섭기는해요.
특히 코수술은 정말 아프다고 하더군요.친구들도 그렇고...
하지만 이뻐진다면야 그정도의 아픔은 견뎌야 하겠죠.
특히나 요즘 같이 좋은날씨에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 밖에도 못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저 좀 철없는 아가씨 같아보이죠?!
신청곡은요. 김사랑의 "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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