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의 기쁨 ^.^
김혜연
2001.04.18
조회 27
몇절전에 저희 작은 형님(시누)께서 이쁜 딸을 낳아셨어요
그래서 어제 문병차 갔었거든요
아기가 얼마나 작고 이쁜지...
형님께서두 마냥 신기해 하시구요
아기들의 탄생은 언제나 너무 신기하고 너무 기쁜거같아요.
이름은 "고유나" 이쁘죠
저에게는 2번째 조카랍니다.
''유나"야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라...

신청곡은 브로스 WIN WIN
GOD의 ''하늘색 풍선''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