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동대문이예요
얼마전 제 남편이 이젠 인터넷시대라며 컴퓨터를들여났는데
거금약300만원주고...
처음엔 쓸데없는짓했다고 투정했지만지금은 푹빠져살아요 제옆가게아주마네 밥먹으러갔다가 우연히들었는데정말 좋은프로그램이예요 아티프로라는 가게 이성희시게고맙다고전해주세요 정말 유영재씨 웃는 그 음성이 너무좋고 특히 아침신문읽어줄땐속이후련해요
앞으로도
정말잘만들어주시고 게속발전하세요
성희가놀랄거예요
성희가좋아하는곡이래요 이거쓰는데정말30분걸렸어요
남편 구박받으며섰슺니다.
오늘의신청곡;조관우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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