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걸리셨죠?
김태연
2001.03.08
조회 35
어제는 색다른 음성을 가지셨더군요..
감기 걸리셨나봐요.. 이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데 왠 감기를..
아무튼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어제 과찬의 말씀을 하셔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별것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어제는 머리를 짧게 잘랐습니다. 안경도 새로 맞추고...
어제, 오늘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가 무척이나 춥네요.. 후회되요.. 좀더 따뜻하면 자를것을...
하루 빨리 건강되찾으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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