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형 같이 예쁜 딸과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역시 공주(우~욱)같은 엄마입니다.
변춘애씨! 한영미 라는 사람 아시나요?
제가 동생인데요, 언니의 이름이 방송을 많이 타데요.
그래서 저도 한번 시도 해봅니다.
어제는 수정이 애기가 나오더라구요. 저는요,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수정이 사진을 프린터 해서
친정 엄마께 드렸더니 사진 하고 너무 똑같다며
좋아 하셨어요. 언니 한테도 한장 줘야겠어요.
수정이 별명이요, 백살공주래요. 워낙 살이 하얗거든요.
우리집 딸들의 자랑거리의 하나는 하얀 피부랍니다.
수정이가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 하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포지션의 I LOVE YOU 듣고 싶은데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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