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기가 물씬나는 4월 세째주
4월15일날
내게하나뿐인 동생 인혁이가 결혼을해요.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예비 올케 소연이와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 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둘의 사랑하는 모습이 아주 예뻤거든요.
하나뿐인 누나가 무지무지 축하 한다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춘애 언니도 축하해주세요
언제나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언니 그리고 축하 선물로 왁스 노래 오빠
한곡 부탁드려요..들려주실꺼죠?..
추신: 요번 주말엔 야외 촬영이 있어요.그래서 다음주중
축하와 노래들려주셨으면해요. 꼭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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